전국

경남 양산서 크레인 넘어져 운전자 부상

2019.11.07 오후 03:12
오늘 낮 12시 50분쯤 경남 양산시 명동 원룸 신축 현장에서 37톤급 크레인이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크레인 운전석에 있던 47살 장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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