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장애인 바우처 택시 요금을 추가로 인하합니다.
바우처 택시는 미리 등록한 장애인 이용자가 콜센터를 통해 택시를 불러 탄 뒤 복지카드로 요금을 결제하면 서울시가 요금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서울시는 이용자 부담률을 25%로 낮추고 시에서 부담하는 1회 지원 한도는 3만 원으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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