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가 가수 박상민, 방송인 김현욱, 배우 김승현, 개그우먼 박소라, 웹툰작가 돌배 등 5명을 제10대 서울시의회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서울시의회 홍보대사는 서울시민이 알아야 할 의정 소식 등을 홍보하는 알리미 역할로, 활동 임기는 2년입니다.
신원철 시의회 의장은 앞으로 시의회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소개해 시민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데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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