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이번 달 은평성모병원을 방문했던 사람들은 가까운 보건소에 연락해 코로나19 진료 안내를 받으라고 공지했습니다.
대상은 지난 1일부터 최근까지 은평성모병원에 간 적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서울 은평성모병원에서는 25일까지 환자 이송요원과 입원환자, 간병인, 환자 가족 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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