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25개 모든 자치구 구청장들이 앞으로 4개월간 월급 30%를 코로나19 극복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서울특별시 구청장협의회는 대통령을 비롯한 장·차관급 공무원들의 월급 반납 운동에 동참하는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청장협의회는 이와 함께 긴급 생활지원과 취약계층 보호, 지역경제 활성화 등 정부와 서울시의 위기극복 정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