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서울 7개 병원서 의료진 13명 확진...87명 자가격리

2020.09.03 오후 10:02
최근 1주간 서울의 7개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의료진 최소 13명이 확진되고 87명이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의료기관은 중랑구 녹색병원, 혜민병원, 한양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입니다.

서울시는 서울아산병원 등 최근 집단감염이 발견된 곳도 있어 수치는 더 늘어날 거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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