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울산, 장구대회 참석자 3명 확진...부산 확진자와 접촉

2020.11.24 오후 04:35
울산 장구대회에 참가한 부산 확진자와 접촉한 울산 거주자 3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는 50대 남성 2명과 여성 1명으로 지난 20일 울산 남구에서 열린 모 장구 단체의 지도사 자격시험에 참석한 부산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참석자는 최소한 백28명으로, 대부분 영남지역 거주자지만, 감독관은 서울 경기지역 거주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