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기아차 광주공장서 첫 확진자 발생...긴급 역학조사

2020.11.29 오후 04:03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도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방역 당국이 긴급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기아차 광주공장 생산직원 A 씨가 오늘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 씨는 감염 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676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오늘 A 씨를 포함해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