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전 신협중앙회 관련 누적 9명으로 늘어...870여 명 검사

2021.06.09 오전 09:45
대전 신협중앙회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9명으로 늘었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서구 신협중앙회 직원 2명입니다.

방역 당국은 해당 건물에서 근무하는 직원 등 8백7십여 명에 대한 진단 검사에 나섰습니다.

대전시는 확진자 가운데 최근 다른 지역을 방문한 직원이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감염 연관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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