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전 중구 노래방 관련 누적 29명으로 늘어...업소 9곳 연관

2021.06.13 오후 06:29
대전 중구 노래방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29명으로 늘었습니다.

노래방 도우미와 손님의 가족 등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과 연관된 노래방 업소가 모두 9곳으로 파악돼 접촉자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곤[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