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의 올해 마을 기업에 '아로마팩토리 희로'와 '간절곶배꽃마을' 등 울산지역에서 6개사 가 선정됐습니다.
아로마팩토리 희로는 동구 대왕암의 솔잎 추출물을 활용해 아로마 제품을 제조해 판매하며, 간절곶배꽃마을은 울주군 서생면의 간절곶 배로 식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선정된 6개 마을 기업은 5천만 원에서 2천만 원의 지원을 받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