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거리두기 4단계' 대전시, 오후 6시까지 43명 신규 확진

2021.07.27 오후 08:16
대전에서 오늘(27일) 오후 6시까지 4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대전 서구 태권도장과 관련한 확진자가 모두 216명으로 11명 늘었고,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도 7명 추가돼 49명이 됐습니다.

최근 한주 평균 하루 70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하자 대전시는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상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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