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자재 생산업체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24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12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협력업체 직원들로 감염이 확산해 아산과 천안, 경기도 평택에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아산시는 확진자 다수가 외국인으로 파악됐다며, 시내 50인 이하 사업장에 오는 17일까지 모든 외국인 직원들을 진단 검사받게 하라고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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