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한·중수교 30년을 앞두고 '인차이나포럼 국제컨퍼런스'를 열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컨퍼런스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극복, 미·중간의 경쟁 속에 요구되는 한·중 관계의 방향과 인천의 역할 등이 논의됐습니다.
이와 함께 '차이나 챌린저스 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비즈니스 환경과 창업생태계 현황 점검 그리고 우리나라 기업들의 중국 진출 방향 등을 모색했고, 시각예술 특별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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