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외국인 여성 신도 2명에게 지속해서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기독교복음선교회, 일명 JMS 정명재 총재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기고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18년 2월부터 충남 금산군 수련원 등에서 외국 국적 여성신도 2명의 가슴을 만지고 성폭행하는 등 22차례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는 자신을 메시아로 칭하며 신도들을 세뇌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과거 정 씨는 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아 복역한 뒤 지난 2018년 2월에 출소했으며, 피해자들이 지난 3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해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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