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에 대응하기 위해 방사선 탐지 훈련을 진행합니다.
부산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을 위한 정보공유 회의를 열고, 부산시 전역에서 지자체와 경찰, 육해공군과 함께 방사선 탐지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비상 사고를 가정한 훈련을 통해 방사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객관적인 탐지 데이터를 축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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