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고창군에 대규모 객실을 갖춘 리조트와 호텔, 컨벤션시설 등 복합휴양시설이 2029년에 들어섭니다.
전라북도와 고창군, 용평리조트는 '고창 종합테마파크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는데 테마파크에는 273실 규모의 휴양형 리조트 2개 동, 200실 규모의 호텔 1개 동, 컨벤션 시설, 인피니티풀 등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