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북 구미 졸음 쉼터에서 승용차 화재...1명 숨져

2024.02.21 오전 09:33
어제(20일) 오후 6시 40분쯤 경북 구미시 구포동 33번 국도 졸음 쉼터에서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모두 꺼졌지만, 운전석에서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남성의 신원과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