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김천시에 스마트 물류 복합시설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시설은 김천혁신도시를 활성화하기 위한 이전 공공기관 협업사업의 하나로 추진돼, 만천㎡ 부지에 상온·저온 물류센터와 테스트베드, 홍보관 등을 갖췄습니다.
테스트베드에서는 물류 관련 기술 개발과 실증연구를 지원하고, 참여 기업은 개발이 완료된 신기술을 물류 복합시설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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