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오후 6시 반쯤 대구 유천동 아파트 24층에서 생후 11개월 아기가 떨어져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당시 집안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숨진 아기의 가족과 친척들이 모여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함께 있던 가족 등을 상대로 아기의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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