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숲이 함께 하는 클래식 음악회'가 제주 절물 휴양림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음악회에는 어린이 400여 명이 참석해 클래식 연주와 동시 낭송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또, 숲 해설을 들으며 산책하고 목공예 체험 등 부대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오는 26일에는 '숲과 동행하는 힐링 콘서트'가 절물 휴양림에서 열립니다.
절물 생태관리소는 다양한 산림 문화 체험 콘텐츠 운영으로 숲에서 모두가 행복한 산림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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