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선도 도시로서 서울의 가치를 높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 포럼이 열렸습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2024 서울 디자인 국제 포럼'에선 디자인 서울 프로젝트의 체계적인 추진과 디자인, 건축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이 자리엔 오세훈 서울시장도 참석해, 서울시 디자인 정책 성과와 도시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피터 젝 레드닷 회장 등 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