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한국 문화원 연합회와 국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협약으로 두 기관은 전국 232개 문화원의 지역 문화 행사와 연계해 엑스포 홍보, 단체 관람과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전국 문화원과의 협력으로 많은 국민이 국악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엑스포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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