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관원 충남지원, 프로야구 개막 앞두고 원산지 표시 지도 점검

2025.03.17 오후 04:17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은 대전 신축 야구장 '한화생명볼파크'에 입점한 음식점과 인근 치킨집 등 57개 업소에 대해 원산지 표시 지도 점검을 벌였습니다.

이번 지도 점검은 프로야구가 개막하면 많은 관람객이 식품접객업소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예방 차원에서 이뤄졌습니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을,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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