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후 3시 10분쯤 경북 구미시 옥성면의 야산에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17대와 인력 70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4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연기가 낙동강 건너까지 번지면서, 한때 구미시 옥성면 월림리 등의 주민 130여 명이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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