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장수에서 농수로 정비하던 70대, 추락해 숨져

2025.06.05 오후 02:12
오늘(5일) 오전 8시 30분쯤 전북 장수군 장계면의 농수로에서 정비 작업을 하던 80대 A 씨가 2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A 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 씨는 장수시니어클럽이 운영을 맡은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A 씨는 농수로를 막고 있는 나뭇가지를 제거하기 위해 아래쪽에서 다른 작업자들이 자른 나뭇가지를 위쪽에서 받는 일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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