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대규모 행사가 잇따라 열리는 기간을 맞아 '관광수용태세 점검 회의'를 열고 숙박과 음식, 교통과 안전 등 분야별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습니다.
시는 특히 음식과 숙박업 분야 바가지요금 근절과 위생 점검을 강화해 관광객 불편 사항을 해소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부산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와 국제록페스티벌, 불꽃축제와 전국체전, 지스타 등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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