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0일)밤 9시쯤 충북 청주 오창읍에 있는 동물 사료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2개 동과 내부 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억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추가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