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함안 공장서 500kg짜리 철제 발판 추락해 노동자 숨져

2025.12.30 오후 03:34
오늘(30일) 오전 9시 50분쯤 경남 함안군 칠서면의 제지 공장에서 500kg짜리 철제 발판이 5m 높이에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작업자가 머리를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크레인을 이용해 철제 발판을 옮기다 줄이 끊어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숨진 작업자가 소속된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가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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