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는 하늘공원의 볼거리를 위해 매년 11월에 하던 억새 예초 작업을 올해부터 새싹이 돋기 전인 3∼5월로 늦추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겨울철에도 바람에 흔들리는 금빛 억새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남겨진 억새 군락은 황조롱이 등 겨울 철새들의 소중한 쉼터로도 활용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일부 구간을 존치 구획으로 설정해 생육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고사한 개체는 새로 식재하는 등 사계절 건강하고 아름다운 공원 생태계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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