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치매 노모 살해 혐의 60대 아들 영장 심사

2026.01.16 오후 12:46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어머니를 살해한 60대 남성의 구속 전 피의자 신문이 열렸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지난 14일, 존속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된 60대 A 씨의 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했습니다.

법원 출석 과정에서 어머니를 살해한 이유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A 씨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A 씨는 지난 13일 오전, 전남 장성에 있는 선산에서 자신의 80대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랜 기간 치매를 앓고 있는 모친을 홀로 부양하며 농사를 지어온 A 씨가 처지를 비관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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