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고대면의 한 산란계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어제(15일) 해당 농장에서 닭 30마리가 폐사해 정밀 검사를 벌인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진시는 방역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인 닭 2만7천 마리에 대한 매몰 처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발생 농가를 중심으로 10㎞ 방역대를 설정해 33개 농가, 134만 마리의 가금류에 대한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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