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부산 기장 산불, 14시간 만에 주불 진화

2026.01.22 오전 10:34
부산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 타일 공장에서 시작해 근처 야산으로 번진 불이 14시간 만에 잡혔습니다.

산림청은 오늘 오전 10시 주불을 진화하고 잔불 정리와 감시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불 영향 구역은 13만㎡로 추정되고 불길은 1.9km까지 번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어제저녁 7시 40분쯤 불이 나자 진화 작업에 들어갔던 소방 당국은 어젯밤 10시쯤 대응 2단계를 발령했고 산림청은 오늘 새벽 4시 반 산불 1단계를 내렸습니다.

이번 불로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길이 번지는 과정에 근처 리조트 투숙객과 직원이 대피했고 근처 도로 일부 구간이 통제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늘 오전 헬기 17대를 투입해 불길이 번지는 것을 차단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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