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투자 미끼로...'횡령 혐의' 경찰 간부 송치

2026.01.22 오전 11:31
전북경찰청 소속 간부급 경찰관이 아파트 투자를 미끼로 지인들의 돈을 빼돌린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전북경찰청은 횡령 혐의로 A 경감을 지난해 6월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경감은 전주 시내 신축 아파트 투자를 미끼로 주변인에게 수천만 원씩을 받아 억대 금품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A 경감의 아내도 남편의 직장 동료 등을 상대로 비슷한 수법을 써 20억 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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