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방탄소년단, 서울 광화문에서 완전체 컴백 첫 공연

2026.01.22 오후 04:19
세계 팝 음악의 역사를 새로 써온 그룹 BTS가 오는 3월 완전체 컴백을 알리는 첫 공연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하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자문단회의에서 BTS의 컴백 공연에 대해 조건부 사용 허가를 결정했습니다.

서울시는 안전관리계획 심의 통과를 전제로 출연진과 관람객의 퇴장 시간 중복 방지, 교통불편 최소화 등이 보완되는 대로 신속하게 허가할 예정입니다.

서울 광화문 일대는 한국의 정치와 문화, 역사적 상징성을 지닐 뿐 아니라, 시민들 만남과 소통이 어우러지는 서울의 심장부로 평가받는 곳입니다.

앞서 그룹 BTS는 3월 컴백 공연을 서울 광화문 일대와 경복궁, 숭례문에서 펼치고 싶다며 관계 당국에 장소 사용을 요청했습니다.

글로벌 문화행사인 ’가칭 K-헤리티지와 K-POP 융합 공연’을 개최하겠다는 취지였는데, 국가유산청은 지난 20일 조건부 사용 허가 결정을 내렸습니다.

BTS는 오는 3월 20일 3년 9개월 만에 새 음반 ’아리랑’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그러자 외신들은 별도 기사로 아리랑 민요를 소개하면서, 한국 문화를 세계와 나누려는 BTS의 행보에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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