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경북과 경남 지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25일) 오후 1시 30분쯤 경남 함안군 칠원읍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비슷한 시각 경북 경주 산내면에서도 산불이 발생하면서 헬기 등 장비 31대와 인력 36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낮 12시 40분쯤엔 경북 구미시 구평동에 있는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림청은 "양봉장 화재가 옮겨붙은 것으로 보인다"며 인력 140여 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에 나선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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