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 반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6시간 43분 만에 진화가 완료됐습니다.
산림청은 헬기 8대와 진화차량 71대, 진화인력 51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오전 9시 10분에 주불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산림 만 5천여㎡가 불에 타고 사찰 건물 3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산림청은 잔불까지 완전히 잡고 난 뒤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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