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주 4.5일제가 나비효과처럼 우리 사회를 바꾸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민생경제 현장 투어 마지막 일정으로 구리시의 시범사업 참여 기업을 방문한 김 지사는 주 4.5일제가 기업 생산성과 근로자의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이는 핵심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한 업체는 주 4.5일제 도입 이후 채용 지원자가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우수 인재 영입에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현재 99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금 보전과 신규 고용 장려금 등 근로시간 단축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경기도 31개 시군 민생현장 투어 일정을 이번 구리시 방문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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