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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비철금속 공장 화재, 15시간 만에 초진...인명 피해 없어

2026.01.30 오전 11:00
어제 오후 경남 김해시의 비철금속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이틀 만에 잡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늘(30일) 오전 10시 16분쯤, 화재 발생 15시간 2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물과 접촉하면 화학 반응을 일으켜 폭발할 위험이 있는 비철금속이 다량으로 보관돼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에 따라 물을 뿌리는 대신 모래 등으로 덮어 산소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화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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