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청은 오늘(30일) 지방세 3천200여만 원을 횡령한 30대 공무원 A 씨를 직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2개월 동안 총 6차례에 걸쳐 구청의 공금을 횡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내부 감사 결과 A 씨는 코인 투자에 실패해 금융 대출이 막히자 지방세 환급금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구청은 A 씨에 대해 광주광역시에 중징계 처분을 요구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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