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안에 있는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60대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경남 창원시 일대에서 17차례에 걸쳐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골라 안에 있던 수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심야 시간대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만 범행 대상으로 삼은 거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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