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인천 지자체, 올해도 ’인파 안전사고 제로화’ 총력

2026.02.06 오후 03:37
인천시와 일선 군·구는 안전업무 부서장이 참석하는 ’다중운집인파 재난관리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파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지역축제와 공연, 체육행사, 연말연시행사 현장에서 추진된 안전관리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인천시는 지난해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모든 축제와 행사에 대해 4단계 안전관리체계를 적용해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는 인파사고 제로화를 달성했습니다.

4단계 안전관리체계는 위험 현황 조사 및 집중관리 대상 지정, 사전 검토 및 안전요원 배치 계획 수립, 경찰·소방·전문가 합동 사전점검, 실시간 모니터링 및 긴급연락체계 가동으로 이뤄집니다.

앞서 인천시는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에 이태원 참사와 같은 인파사고가 포함돼야 한다는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해 2023년부터 다중밀집 인파사고 항목을 신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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