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기도, 방문주치의 등 '통합돌봄' 서비스 도입

2026.02.19 오후 12:58
경기도가 화성, 광명, 안성, 양평 등 4개 시·군을 '통합돌봄도시'로 선정해 의료와 요양, 주거를 연계한 통합 지원 서비스를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 시행합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 등이 팀을 이뤄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 돌봄 주치의'와 수술 후 재활을 돕는 '일상복귀 치료 스테이션' 등 현장 중심의 복지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또한, 퇴원 환자가 일상에 적응하도록 돕는 '돌봄집' 운영과 함께, 복지와 의료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설계해주는 전담 코디네이터도 배치해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입니다.

경기도와 해당 시·군은 총 6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음 달부터 신청자를 모집하며,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상담과 조사를 거친 뒤 대상자를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이 '살던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혁신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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