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 청취 안건을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해 반대 의견으로 가결했습니다.
시의회는 지난해 7월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 청취 안건을 찬성 의견으로 가결했지만 7개월 만에 반대 의견으로 뒤집었습니다.
앞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주당 주도로 발의된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국회 행안위를 통과하자, 재정권과 자치권 등 정부 권한 이양 내용이 다수 빠져있다며 시의회에 재의결을 요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논평을 통해 불과 7개월 전 자신들의 손으로 통과시켰던 행정통합 안건을 스스로 뒤집는 것은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폭거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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