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전 대정동 산불 50분 만에 완진...2명 화상

2026.02.20 오전 04:11
어제(19일) 오후 1시 30분쯤 대전 유성구 대정동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화재 현장 인근에 있던 90대 남성 등 2명이 각각 엉덩이와 발목에 화상을 입었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시작돼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잔불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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