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이천아트홀에서 시민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승격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1996년 시 승격 이후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기념사에서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 변화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30년의 발자취가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역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시정 발전 유공자 표창과 함께 해외 자매도시들의 축하 영상이 상영됐으며, 아트홀 로비에는 이천시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 4백여 점이 전시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천시는 이번 3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2일까지를 '기념 주간'으로 운영하며, 이 기간 공영주차장 이용 요금을 50% 감면하고 공공도서관에서는 1인당 30권의 특별 대출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시 보건소 또한 행사장 인근에서 스트레스 검사와 혈압 측정 등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상담 서비스를 진행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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