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고양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전한길 콘서트'의 대관을 취소한 배경과 관련해, 주최 측이 행사의 실제 성격을 숨기고 허위로 신청했기 때문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도는 주최 측이 당초 '3·1절 기념 가족 문화공연'으로 대관을 승인받았지만, 실제로는 특정 정치 구호를 외치는 집회 성격의 행사임을 확인해 대관 규정에 따라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번 행사를 '극우 망상 세력의 활동'으로 규정하며 킨텍스 측에 강력한 취소를 촉구했고, 킨텍스는 내부 검토를 거쳐 대관 취소를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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