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무안공항 재개항 언급에 대해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철저한 진상규명과 안전보장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무안공항은 국가의 책임과 국민의 안전을 증명하는 시험대여야 한다며 재개항의 전제는 '완전한 안전'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제야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국무총리실 산하로 이관된 상황에서 정부의 막연한 약속만으로 사고 현장을 떠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어제(25일)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무안공항의 신속한 재개항 필요성을 언급하며, 국토교통부에 유가족과 협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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