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삼일절 연휴와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방지 특별 대책 기간'을 지정하고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등 민속 행사가 예정된 15개 시군 44개 행사장에 책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고, 소방·진화 차량과 감시·진화 인력을 전진 배치해 불씨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현장을 감시한다는 방침입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내린 비와 눈으로 산불 위험지수가 일시적으로 낮아졌지만, 나들이객이 늘고, 정월대보름 민속놀이와 무속 행위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만큼 대응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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