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 백산면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N1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례는 올겨울 전북 도내 다섯 번째 고병원성 AI로, 전국적으로는 55번째 확진 사례입니다.
해당 농장에서는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초동대응팀이 즉시 투입돼 농장 출입이 통제되고 역학조사가 진행됐습니다.
현재 사육 중이던 육용종계 6만 수에 대해서는 매몰 처분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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